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잡는다 서구, 골목길 로고라이트 설치 쓰레기 투기·범죄 예방 효과 동구, 원룸 520곳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배출량 감소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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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잡는다 서구, 골목길 로고라이트 설치 쓰레기 투기·범죄 예방 효과 동구, 원룸 520곳 재활용품 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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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0-04-2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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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이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 설치한 로고라이트.
쓰레기 무단 투기와 생활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정책들이 실시된다.

광주 서구는 21일 “인적이 드문 골목길, 원룸촌 등 쓰레기 상습투기 발생 지역에 무단투기 방지 로고라이트를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로고라이트는 문구나 그림이 그려진 렌즈에 LED 불빛을 투사시켜 바닥 또는 벽면에 이미지를 비추는 장치로, 야간에 무단투기 금지지역임을 알리는데 효과적이다.

이번에 설치된 로고라이트는 원룸, 주택가 밀집지역 등 쓰레기 무단투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곳에 중심으로 설치됐다.

로고라이트가 설치된 골목길은 쓰레기가 눈에 띄게 줄어 드는 등 깨끗한 주거환경 개선 효과와 함께 어두운 골목길을 밝게 비춰주는 범죄예방 효과도 거두고 있다는 게 서구청 관계자의 설명.

특히 ‘쓰레기 무단투기 아이가 배워도 되나요?’ 등 설치 지역 특성에 맞는 문구를 제작, 운영해 홍보효과를 높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로고라이트 설치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주민의식 개선 효과가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설치 장소에 불법투기 단속을 병행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는 생활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자 원룸주택 밀집 지역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를 추진한다.

광주시 동구는 21일 “민·관 협력 사업으로 원룸 520곳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동구가 전수 조사한 결과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한 원룸은 100여곳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관리까지 함께 이뤄지는 원룸은 절반에 불과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배달음식 이용이 늘면서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섞어 버리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은 층별 바닥면적 합계가 1000㎡ 이상인 건물을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한다. 동구는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현장 점검과 단속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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